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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5만6천선 첫 돌파…총선 '자민 압승'에 매수세

등록 2026.02.09 09:12:52수정 2026.02.09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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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추진력 기대감 반영

[도쿄=AP/뉴시스] 지난해 10월 2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 전자 주가판에 표시된 닛케이지수를 바라보는 시민의 모습. 2026.02.09.

[도쿄=AP/뉴시스] 지난해 10월 2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 전자 주가판에 표시된 닛케이지수를 바라보는 시민의 모습. 2026.02.09.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급등하며 5만6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76.95포인트(1.61%) 오른 5만5130.63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상승폭을 더 키우며 오전 9시6분 기준 3% 넘게 오른 5만6051.88에 거래되며 5만6000선도 곧바로 넘어섰다.

전날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역사적 압승을 거두면서 정책 추진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 이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오른 점도 투자심리에 힘을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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