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시설관리공단, 설 맞아 복지시설 5곳 위문·봉사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설 맞이 복지시설에 대한 위문·봉사를 나서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수)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정선실버하우스요양원, 나전요양원, 정선군노인요양원, 벧엘동산, 정선프란치스꼬의 집 등 관내 복지시설 5개소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시설 내·외부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음식인 만두를 빚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말벗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도 함께 전달했다.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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