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몽규 HDC 회장,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 방문

등록 2026.02.09 10:13: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중국 사업 기회 확대 모색

정몽규 HDC그룹 회장(오른쪽)이 계열사 대표들과 중국 내 사업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HDC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몽규 HDC그룹 회장(오른쪽)이 계열사 대표들과 중국 내 사업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HDC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2박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온 바 있다.
 
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지만 오히려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라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며 계속 중국에 관심을 두고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