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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동모금회, 현대정밀 길옥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등록 2026.02.09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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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대학생 24명에 500만 원씩 총 1억2천만원

[창원=뉴시스]지난 6일 오후 2시 ㈜현대정밀 교육장에서 열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제5회 ㈜현대정밀 길옥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경남모금회 강기철 회장(앞줄 왼쪽서 여섯 번째부터), 현대정밀 오춘길 회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공동모금회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지난 6일 오후 2시 ㈜현대정밀 교육장에서 열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제5회 ㈜현대정밀 길옥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경남모금회 강기철 회장(앞줄 왼쪽서 여섯 번째부터), 현대정밀 오춘길 회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공동모금회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남 1호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으로 조성된 제5회 ㈜현대정밀 길옥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주말 현대정밀 교육장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현대정밀 오춘길 회장과 오정석 대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대정밀 오춘길 회장은 도내 예비 대학생 24명에게 500만 원씩, 총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했다.

오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물론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학생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면서 "길옥장학회가 미래 세대를 육성하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철 경남모금회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오춘길 회장과 현대정밀의 뜻깊은 나눔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모금회도 우리 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한국형기부자맞춤기금'은 별도의 재단 설립 없이 재단을 운영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기부자 의사를 전적으로 반영해 기금을 관리하고 사업을 구성·운영하는 맞춤형 기금 사업으로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가 전국 1호로 가입했고, 경남 1호는 ㈜현대정밀 창립자인 오춘길 회장과 배우자 강여옥 여사의 이름을 딴 '㈜현대정밀 길옥장학회'로 전국 8호다.

㈜현대정밀 길옥장학회는 2020년 1월31일 협약식을 통해 30억원 기부를 약정했고, 2021년 12월말 완납했다.

이 장학기금으로 2022년부터 이번 5회 장학금 수여까지 도내 예비대학생 112명에게 총 5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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