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전설' 커쇼, WBC 이후 MLB 해설위원 데뷔
리조·보토도 해설진 합류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 6회 초 통산 3천 번째 탈삼진을 기록한 뒤 객석의 가족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고 있다. 커쇼는 18번째 시즌 만에 MLB 통산 20번째 30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2025.07.03.](https://img1.newsis.com/2025/07/03/NISI20250703_0000463723_web.jpg?rnd=2025070313544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 6회 초 통산 3천 번째 탈삼진을 기록한 뒤 객석의 가족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고 있다. 커쇼는 18번째 시즌 만에 MLB 통산 20번째 30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2025.07.03.
AP통신은 9일(한국 시간) "커쇼, 앤서니 리조, 조이 보토가 NBC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2026시즌 MLB 경기를 중계한다"고 전했다.
샘 플러드 NBC 스포츠 총괄 프로듀서는 "야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는 커쇼, 리조, 보토를 영입해 기쁘다"며 "통찰력 있는 해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커쇼는 다저스에서만 18시즌을 소화하며 통산 455경기에서 2855⅓이닝을 던져 223승 96패 평균자책점 2.53, 탈삼진 3052개를 기록했다.
그는 사이영상 3회(2011, 2013, 2014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1회(2014년), 월드시리즈 우승 3회(2020년, 2024년, 2025년) 등 수많은 영광을 누렸다. 왼손 투수로서는 MLB 역대 4번째로 30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커쇼는 오는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미국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해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에 선다.
![[신시내티=AP/뉴시스]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시절의 앤서니 리조가 2021년 7월4일(현지 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출전해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9.11.](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0622732_web.jpg?rnd=20250911090122)
[신시내티=AP/뉴시스]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시절의 앤서니 리조가 2021년 7월4일(현지 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출전해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9.11.
리조는 2016년 컵스가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신시내티=AP/뉴시스] 조이 보토. 2023.07.23](https://img1.newsis.com/2023/11/05/NISI20231105_0000629251_web.jpg?rnd=20240308103625)
[신시내티=AP/뉴시스] 조이 보토. 2023.07.23
2010년 내셔널리그 MVP, 2011년 골드글러브를 받은 보토는 올스타에도 6차례 뽑히는 등 화려한 이력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