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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중학 신입생 '드림노트북' 지원…"학습권 보장"

등록 2026.02.09 1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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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배부…6년간 대여 형태

신학기부터 초3~고1 모두 갖춰

[제주=뉴시스] 제주교육청이 지원한 드림노트북 활용 수업 모습. (사진=제주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교육청이 지원한 드림노트북 활용 수업 모습. (사진=제주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026 드림노트북 지원(대여)'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드림노트북 지원은 오는 11일 귀일중과 고산중을 시작으로 12일 제주서중·아라중·제주중앙중 등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별 배부 일정이 다른 만큼 보호자는 휴대전화 안내 메시지 또는 도교육청 누리집(학교 통합 누리집)을 통해 해당 학교의 배부일을 확인한 후 지정된 날짜에 학교를 방문해 노트북을 수령하면 된다.

노트북 수령 시에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서 발급된 빠른 응답코드(QR코드)를 제시해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드림노트북 지원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기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드림노트북은 6년간 대여 형태로 지원되며 전문업체를 통한 6년간의 사후관리(A/S)와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학생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드림노트북 지원을 통해 올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학습 생태계가 마련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기기 지원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여정을 응원하는 출발점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디지털 기기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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