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GPD 성과공유세미나' 개최
해외공무원 연수생 GPD 수업 성과 공유
해외사업 발전 방안 및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논의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동계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GPD 성과공유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372_web.jpg?rnd=20260209144820)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동계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GPD 성과공유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와 외교부·환경부·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는 석사학위과정에 참여 중인 해외공무원 연수생들이 GPD 수업에서 수행한 도시개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해외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GPD 수업은 해외공무원 및 한국인 재학생이 팀을 구성해 도시개발·인프라·환경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제안하는 실무 중심 교과목이다.
행사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한국수출입은행(KEXIM)·세계은행(World Bank)를 비롯해 시티넷(CITYNET)·서울시인재개발원·해외건설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운영 중인 MUAP(서울시)·MUD(외교부)·MGLEP(환경부)·MUDSIP(국토교통부) 등 총 4개 석사학위 과정의 연수생까지 약 100명이 자리했다.
두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KOICA·한국수출입은행·세계은행 관계자들이 해외공무원 연수과정을 기반으로 한 해외사업 연계 및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4개국 사례를 중심으로 한 2부 성과 발표에서는 ▲인도네시아 팀의 유가자원 회수 및 SRF(고형연료) 생산 병행 사업모델 ▲케냐 팀의 저탄소·포용적 도시교통 모델 ▲페루 팀의 에코파크·생태관광 인프라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파키스탄 팀의 공공주택 재생 모델 등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패널토론이 이어져 각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염춘호 부원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연수생들의 아이디어가 도시개발 협력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국제협력 확산을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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