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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 日서도 현역 증명

등록 2026.02.09 18: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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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영.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진영.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 JYP엔터테인먼트 일본에서도 '영원한 현역'임을 증명했다.

9일 JYP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 5일 일본 도쿄 카나데비아 홀에서 단독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작년 12월13~1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해피 아워(HAPPY HOUR)' 일환이자 2월 20일~21일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스틸 제이와이피'로 진행했던 현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성사된 무대다.

이날 역시 밴드 연주를 기반으로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눈을 뗄 수 없는 댄스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작년 11월 발표한 최신곡 '해피 아워(Happy Hour)(퇴근길) (With 권진아)'를 비롯해 '날 떠나지마', '너의 뒤에서', '너뿐이야' 등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여러 K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니쥬의 '메이크 유 해피', 2PM '어게인 앤드 어게인',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 등 직접 만든 노래를 선보이며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난 여자가 있는데'에서는 단상 위로 올라온 관객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박진영.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진영.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 중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게스트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박진영은 아이엔과 함께 2AM의 '이 노래'를 가창했다. 비의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 무대에서는 색다른 댄스 케미스트리를 만들며 흥을 돋웠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랫츠 & 스타의 '메구미노 히토'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구와타 게이스케 '저스트 어 맨 인 러브', 밴드 체커스 '줄리아에게 상심', 사잔 올 스타즈 '이토시노 에리' 등 현지 유명곡을 들려주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즐거움을 나눴다.

뜨거운 함성으로 물들인 박진영은 공연 말미 "지금까지 계속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다. 오늘 큰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년에 다시 만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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