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필두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제패하고 금의환향
9일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
남자 대표팀은 준결승서 고배
![[인천공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아시아여자단체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안세영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09.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9378_web.jpg?rnd=20260209190745)
[인천공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아시아여자단체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안세영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뒤 중국 칭다오에서 돌아왔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녀 배드민턴 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날 여자 대표팀은 중국과의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매치 점수 3-0으로 승리, 2016년 초대 대회 이후 5전 6기 끝에 사상 처음 정상을 밟았다.
안세영을 필두로 한 한국은 조별리그 Z조에서 싱가포르(5-0 승), 대만(4-1 승)을 꺾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8강에선 말레이시아(3-0 승), 4강에선 인도네시아(3-1 승)를 제압했고, 대망의 결승에선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우승을 달성했다.
또 이번 대회 준결승 이상 성적을 거둔 팀에 주어지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릴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본선 진출권도 획득했다.
한편 남자 대표팀은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매치 점수 2-3으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16년, 2018년, 2022년, 2024년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세계남자단체선수권(토마스컵) 본선행을 확정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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