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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기관 선정

등록 2026.02.10 1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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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기관 선정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조달청이 주관한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수요조사 공모에 선정돼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창원시가 도입할 제품은 무기질 소재로 만들어진 고강도 바닥 포장재다. 천연 목재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리면서 기존 목재 데크와 달리 하부 구조물 없이 설치할 수 있어 시공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탄소 저감 효과가 있고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미끄럼 방지와 압축 강도 등 안전 성능이 우수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혁신제품 시범사용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공공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기업에는 초기 판로를 열어주고 공공기관은 서비스 질을 높이는 상생 정책이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혁신제품 시범사용으로 팔룡공원 훼손지 복원 사업 대상지의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댔다"며 "공원 조성에 우수한 혁신제품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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