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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제4기 감사위원 6명 위촉

등록 2026.02.11 07: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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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는 부산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부산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 합의제 기구로, 시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을 비롯해 징계 등 처분요구와 재심의, 적극행정 면책, 감사 유공자 표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감사위원은 총 6명으로, 변호사(4명)와 세무사(1명), 공인회계사(1명)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1월20일까지다.

4기 위원은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세무사,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출신의 대표변호사, 국가 공공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 법률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돼 감사·법률·회계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고 시는 전했다.

특히 위원 중 한 명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수사 담당 검사 출신이다.

박형준 시장은 "위촉된 위원들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륜과 혜안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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