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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배우 박정민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

등록 2026.02.12 0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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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TV 출연한 배우 박정민(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충TV 출연한 배우 박정민(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배우 박정민을 충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일과 10일 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통해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과 만난 박정민은 자신의 본적지 충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 도중 김 팀장의 홍보대사 역할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고 위촉장도 받았다. 박정민은 앞으로 2년 동안 충주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박정민은 한일고를 나와 고려대 인문학부를 다니다 중퇴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그의 부모는 충주시 노은면에 거주 중이다.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최근 개봉한 '휴민트'에서는 북한 보위성 간부 박건 역을 맡아 열연했다. 13일 CGV 충주교현점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점에서 단독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박정민은 "고향 같은 충주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주가 가진 매력을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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