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朴·尹 몰락은 진영내 대립·반목 탓…청산 정치해야"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 2025.06.1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20854690_web.jpg?rnd=20250617173934)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 2025.06.17. [email protected]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계파 갈등이 당 위기를 키웠다며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 친한계를 모두 정리하고 새 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홍 전 시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번에 걸친 보수진영 대통령의 파면과 구속은 내부 진영의 대립과 반목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박근혜와 김무성·유승민의 대립과 반목이 있었고, 윤석열 전 대통령 때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대립과 반목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수 진영이 다시 일어서려면 이들에 대한 철저한 책임 추궁으로 이런 진영내 반목정치 책임을 청산하지 않으면 재기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더불어민주당 상황과 대비하기도 했다. 2차 종합특검 임명을 둘러싸고 친명계와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청계 간 갈등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이런 사례를 보아 왔기 때문에 이재명.정청래의 대립과 반목은 정치력으로 풀어 갈 것으로 보이지만 보수진영은 그 몰락 책임을 철저히 묻는 청산 정치를 통해 이루어 져야지 그저 좋은게 좋다는식의 미봉책으로는 또다시 재발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