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의료현장에서 AI 어떻게 활용할까…대전성모병원 잡담회

등록 2026.02.12 14:50: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12일 병원 9층 강당 상지홀에서 '제3회 의료윤리 집담회'를 열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12일 병원 9층 강당 상지홀에서 '제3회 의료윤리 집담회'를 열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12일 병원 9층 강당 상지홀에서 '제3회 의료윤리 집담회'를 열었다.

이번 집담회는 병원 임상의료윤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인공지능(AI)과 의료윤리'를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AI를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할지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

집담회는 모니터코퍼레이션 김현민 본부장이 '의료 AI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또 가톨릭대 생명대학원장 정재우 신부가 'AI와 의료'를 주제로 가톨릭 의료 기관 관점에서 바라보는 AI 활용의 윤리적 성찰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박상은 임상의료윤리위원장은 "AI 기술은 의료진 판단을 돕는 도구지만 환자 권리와 윤리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가톨릭 의료 기관으로서 기술 발전과 의료 윤리가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모색하고 환자 중심 의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