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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5년 적자 터널 끝…작년 영업익 52억원 흑자전환

등록 2026.02.12 17:00:16수정 2026.02.12 1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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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로고.(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유업 로고.(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남양유업이 지난해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2일 남양유업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1% 감소했지만, 2024년 98억원 규모의 영업적자가 흑자로 전환됐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71억원으로 전년 2억5000만원 대비 크게 개선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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