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경북 통합발전 시도민추진단 출범 "통합 반대 이유 없다"

등록 2026.02.12 17:31: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대구경북 통합발전 시도민추진단이 12일 오후 매일신문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있다. 2026.02.12 jc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대구경북 통합발전 시도민추진단이 12일 오후 매일신문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지역 최대 이슈로 부상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구경북의 막힌 장벽을 없애 행정 효율성 증대와 경제발전을 위해 시도의 통합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시민단체가 출범했다.

대구경북 통합발전 시도민추진단은 12일 오후 매일신문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수도권과의 차이는 갈수록 커지고 청년 유출과 지역 소멸의 위기는 더욱 심화 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경북의 통합으로 메가시티 형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논의되고 있는)통합안이 완전할 수는 없고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역의 낙후성을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적응해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추진단은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향후 법률적으로 조정하거나 헌법개정도 고려할 수 있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이라며 "더 이상의 법률안 검토나 여론 조사기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은 통합을 이루고 그 후에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추진단은 "통합 뿐만 아니라 통합 후 지역의 굵직한 현안에 관해서도 여론 형성과 함께 정책 제안을 할 예정이며 시도민들과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