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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현장서 음주한 핀란드 스키 총감독, 중도 퇴출[2026 동계올림픽]

등록 2026.02.12 22:24:48수정 2026.02.12 2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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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종료 후 후속 조처 예정"

[프레다초=AP/뉴시스]핀란드 스키 선수. 2026.02.10.

[프레다초=AP/뉴시스]핀란드 스키 선수. 2026.02.1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술을 마셔 퇴출당했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12일(한국 시간)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이고르 메드베드 감독을 귀국 조처했다고 밝혔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메드베드 감독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을 맡았다.

하지만 동계올림픽 기간 음주 문제로 조기 귀국길에 올랐다.

핀란드 매체 헬싱키타임스에 따르면 메드베드 감독은 대회 기간 음주와 관련한 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핀란드스키협회와 핀란드올림픽위원회가 퇴출을 결정했다.

핀란드스키협회는 "올림픽이 끝나면 이번 사안을 재검토해 적절한 후속 조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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