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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주민 건의사항 구청장이 직접 챙긴다

등록 2026.02.1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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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순방 95건 접수…안전 직결 사안부터 현장 점검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확인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 방향을 정해 후속 조치로 연계할 방침이다.

올해 동 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95건이다. 주요 내용은 ▲노후 도로 포장 ▲보도블록 교체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공원·생활시설 정비 ▲쌈지공원 금연구역 지정 등이다.

구는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민의 생활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체 없이 조치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실행으로 이어가 주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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