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천해경, 4만8천t급 벌크선 응급환자 구조…생명 지장 없어

등록 2026.02.14 13:47: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천해경, 4만8천t급 벌크선 응급환자 구조…생명 지장 없어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인근 해역에 계류 중이던 벌크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해경에 구조됐다.

사천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7시34분께 삼천포화력발전소 방파제에 계류 중인 4만8042t급 벌크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선원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해당 선박의 한 선원이 승조원실에서 의식 미약 상태로 누워있는 선원 A씨(20대)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구조정을 급파해 A씨를 구조한 후 팔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 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선박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