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으로 교도소 수감
재판 불출석으로 구속영장 발부, 의정부교도소 수감
![[서울=뉴시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본문과 관계 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22/NISI20240422_0001531895_web.jpg?rnd=20240422092034)
[서울=뉴시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본문과 관계 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30)씨사 재판에 불출석해 의정부교도소에 구속 수감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청은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정유연씨가 특별한 사유 없이 계속 재판에 불출석함에 따라 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지인에게 최서원씨의 변호사 선임비와 병원비 명목으로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빌린 돈 중 7000만원 상당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불구속 기소됐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이유 없이 재판에 여러 차례 불출석하면서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설 연휴 직전 경찰에 체포돼 미결수로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졌던 2017년 1월 덴마크에서 불법체류로 체포돼 한국으로 송환된 바 있지만 실제 구속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석 신청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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