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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업전담매니저 활동 개시…기업 애로 해소 강화

등록 2026.02.19 16: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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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기업전담매니저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기업전담매니저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026년 기업전담매니저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강당에서 본청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기업전담매니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밀착 지원하는 전담 매니저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5년 기업 애로 해소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우범기 전주시장의 우수 매니저 표창, 2026년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공무원 1명이 기업 1곳을 전담하는 '기업전담매니저' 제도를 운영해 181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 이 중 137건을 해결했다.
 
주요 성과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시설자금 지원 범위 확대 ▲가설건축물 건폐율 완화를 위한 조례 개정 ▲전주시 주요 축제 연계 마케팅 지원 △산업단지 근로자 아침밥 및 커피차 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전주의 성장이며, 기업이 활기를 띠어야 지역 경제에도 훈풍이 불 수 있다"면서 "기업전담매니저들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기업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전주를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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