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네요'…소백산국립공원에 '봄의 전령' 복수초 활짝
![[영주=뉴시스] 소백산국립공원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가 노랗게 피어 있다.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968_web.jpg?rnd=20260219154951)
[영주=뉴시스] 소백산국립공원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가 노랗게 피어 있다.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복수초(Adonis amurensis)는 복과 장수를 상징하며,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햇볕이 잘 드는 양지와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야생화 중 추운 겨울에도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햇빛을 받으면 황금색 꽃잎이 활짝 벌어지고,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잎을 오므리는 특성이 있다.
소백산의 복수초는 삼가지구 양지바른 곳에서 볼 수 있다.
3월 중순부터는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노루귀, 현호색 등 다양한 봄 야생화를 볼 수 있다
김혜경 자원보전과장은 "봄에 피는 야생화는 키가 작아 잘 안 보일 수 있다"며 "야생화 감상 시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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