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걱정 끝"…김제시, 청년·신혼 무이자 지원
23일부터 접수…LH 신규 계약자 대상

20일 시에 따르면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 보증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4억3000만원을 투입해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청년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4000만원 ▲신혼부부(1자녀 이상 가구)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무주택자로서 올해 1월1일 기준, 18~39세 이하 청년 및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로 공급주체(LH)와 임대계약을 체결한 신규 계약자 및 입주(예정)자가 해당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시 건축과에서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세부 요건과 구비서류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시장은 "공공임대 보증금 무이자 지원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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