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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위탁 운영 기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개소

등록 2026.02.20 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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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관식,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최은정 산학부총장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적극 공유할 것"

[서울=뉴시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는 은평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개관식은 지난 11일 진행됐다.

2015년 은평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명대는 평생학습관 '은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음악·미술·체육·교육 등 다양한 학과와 소프트웨어·일자리·바이오 분야 사업단이 참여하는 협력 교육 및 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번 미래교육센터 위탁 운영을 계기로 협력의 범위는 한층 확대된다. 상명대는 미래교육센터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진로·진학으로 연계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과 평생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최은정 산학부총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가 은평을 대표하는 청소년 학습 모델이자 전국이 주목하는 산학관 협력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휴먼 인공지능(AI)와 콘텐츠 기술을 특화한 미래창의대학(Future-Creative University)을 지향하며, AI혁신사업단·로봇사업단·바이오사업단을 중심으로 첨단 융합 교육을 추진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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