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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시의장,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전성기 되찾자"

등록 2026.02.20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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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나영민 의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나영민 선거사무소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나영민 의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나영민 선거사무소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나영민 경북 김천시의회 의장이 20일 김천시장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나 의장은 이날 오전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에는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이 진행됐다.

나 의장은 '어게인 2005(Again 2005)'를 공식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김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그는 "2005년은 김천이 혁신과 도전의 상징이 되었던 시기"라며 "그 시절의 자신감과 추진력을 되살려 김천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팔용 전 김천시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 보여준 과감한 결단력과 진취적인 투지가 김천 발전의 동력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천을 위해 필요하다면 과감히 결단하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강한 실행력의 리더십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참배를 마친 뒤 나 의장은 지지자들 앞에서 "오늘은 단순한 출마의 시작이 아니라, 김천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중대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김천, 다시 도약하는 김천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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