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 3월 개교 '진주 금빛초·금곡중' 방문
![[창원=뉴시스]20일 박종훈 교육감이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2.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905_web.jpg?rnd=20260220162157)
[창원=뉴시스]20일 박종훈 교육감이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9일 창원 북면중학교 점검한 데 이어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 시설 현황 ▲급식 및 학습 도구(기자재) 준비 상태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신설 학교가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3월 경남에서는 ‘창원 북면중, 진해중’, ‘진주 금빛초·금곡중(초·중 통합학교)’, ‘김해 내덕초’, ‘양산 사송고’, ‘거제 거제상문중’ 등 총 6개 학교가 문을 연다.
경남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학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이자 놀이와 배움이 공존하는 시설로 만들고 있다.
특히 신진주 역세권에 개교하는 ‘금빛초·금곡중’은 서부경남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이다.
이곳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9년간 단절 없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체육관, 시청각실 등 첨단 공용 시설을 효율적으로 통합 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최상급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반면 내달 1일자로 학령인구 감소로 유치원 14개와 초·중학교 8개는 인근 학교로 통폐합된다.
통영 9개, 거제 3개, 창원 2개 유치원 등 14개 병설유치원이 문을 닫는다.
초등학교는 창원 북면초 승산분교장, 김해 대중초, 의령 남산초 궁류분교장, 고성 동광초와 영오초 영현분교장 등 5개 학교가 인근 학교로 통폐합된다.
박 교육감은 “학교가 문을 연 직후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특히 학생 안전과 관련해서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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