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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군도·농어촌도로 7개 정비, 88억원 투입

등록 2026.02.23 08: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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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시스] 23일 양구군은 올해 군도·농어촌 도로 7개 정비 사업에 88억300만원을 투입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뉴시스] 23일 양구군은 올해 군도·농어촌 도로 7개 정비 사업에 88억300만원을 투입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뉴시스]서백 기자 = 양구군은 올해 군도·농어촌 도로 7개 정비 사업에 88억300만원을 투입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신규 사업 4개, 계속 사업 3개 등 총 7개 사업에 88억300만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에는 41억원이, 계속 사업에는 47억3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

이에 노후 되고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보강해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겨울철 강설과 결빙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양구읍 농어촌 도로 303호 상리~정림리 확·포장 공사 10억원, 동면 농어촌 도로 203호 덕곡리 확포장 공사 15억원, 해안면 농어촌 도로 202호 오유리 확·포장 공사 8억원, 군도·농어촌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 도색 사업 8억원 등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양구읍 농어촌 도로 203호 수인리 확·포장 공사에 26억3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양구읍 농어촌 도로 311호 정림리 확·포장 공사에 19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양구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유지·보수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송경용 양구군 건설과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구축을 신속히 추진해 군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로 정비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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