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일제 정비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은 개학기를 맞아 23일부터 오는 4월10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대구 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총 676곳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 및 정비한다.
이번 점검은 경찰·지자체·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어린이 보호구역 전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호구역 시작점·끝점 노면표시 정비 ▲방호울타리 확대 설치 ▲보도 확장 ▲기타 교통안전시설 관리상태 점검 등을 추진한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정보와 공간정보 현황은 지난해 12월부터 경찰청에서 운용 중인 보호구역 통합관리시스템에서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다.
경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요소가 없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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