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울산항 등 '동해안 13개 항만 변동 조사'
이달 말부터 7월 말까지
![[부산=뉴시스] 조사구역도 및 조사 대상 항만.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841_web.jpg?rnd=20260223102342)
[부산=뉴시스] 조사구역도 및 조사 대상 항만.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울산항 등 13개 항만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7월 말까지 항만 변동 사항을 조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동해안 항만과 연안에 해양조사선인 동해로호를 투입해 항해자의 관점에서 항로와 항해 목표물 위치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두 신설 등 항만 변동 사항은 GNSS 수신기(인공위성으로부터 신호를 수신해 측정하고자 하는 지점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를 이용해 위치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수집한 정보는 항해자 등이 최신 항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연안항로지, 해도와 같은 항해용 간행물 개정에 반영된다.
특히 올해는 선박 통항량이 많은 무역항인 울산항과 포항항이 포함된 만큼, 조사 과정에서 항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 내 '항행 통보'를 통해 관련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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