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창업기업 후공정 기술개발 지원
초기 과정 2000만원, 심화 과정 4000만원 등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관련 창업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후공정(패키징·테스트 등) 단계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두 차례의 공모를 통해 총 19개 창업기업에 4억6000만원을 지원, 애로사항 해결과 정보 제공, 네트워킹 등을 도왔다.
올해도 전년도 참여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초기 기술개발 ▲심화 기술개발 ▲기술컨설팅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초기 기술개발 과정은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심화 기술개발 과정은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컨설팅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기업 현장 방문, 기술정보 제공 등을 연내 10회 한도로 제공한다.
또 초기 기술개발 선정 기업에는 한국나노기술원 창업보육센터(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를 무료로 연계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초기 기술개발의 경우 K-스타트업 정회원 승인을 받은 경기도 소재 1인 창조기업 또는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경기도인 예비창업자다. 심화 기술개발 및 기술컨설팅 지원은 경기도 소재 시스템반도체 분야 업력 10년 이내의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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