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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광양시장 출마

등록 2026.02.23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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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2.23. ki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23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읍 우산공원 설성 김종호 선생 추모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나라 제2제철소 광양 유치로 광양 산업화의 전기를 마련한 김종호 선생의 결단과 애향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는 광양시장에 나서면서 ▲호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 ▲예산 2조 원 시대 준비 ▲지역 내 3순환 경제 완성이라는 '박성현의 1·2·3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또 ▲전 시민 AI 역량 강화비 지원 ▲포스코 관련 철강 부가가치 산업 육성 지원 ▲동서천·합강구역 한강 두물머리처럼 명소화 ▲ 농산촌 통합 플랫폼 구축 ▲청렴도 1등급 도시 등 10대 핵심 공약의 기본 구상을 내놨다.

'광양읍 상권 회복'과 '접근성 강화', 광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교통·주차·보행 환경 개선, 상권 유입·인구 증가 정책, 원도심 예술인 정착공간 조성도 힘쓸 계획이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시장 출마는 광양의 다음 3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절박한 책임감에서 비롯된 결단"이라며 "광양 경제 전반을 재 도약 시키는 실행 중심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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