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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갈현동 '도시농업 텃밭' 분양…3월6일까지 접수

등록 2026.02.24 06:15:10수정 2026.02.24 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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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40명·단체 5곳 모집…경기공유서비스 온라인 신청

[과천=뉴시스] 과천시 도시농업센터 전경. (사진=과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과천시 도시농업센터 전경. (사진=과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관내 갈현동 도시농업 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텃밭의 참여자를 3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텃밭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이다.

이번 분양은 과천 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경기 공유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자 중 개인 40명, 단체 5곳을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한다.

분양 규모는 개인은 1세대당 10㎡, 단체는 1곳당 40㎡로, 3월28일 개장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개인 5만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무료다. 단체는 수확물의 50%를 지역사회에 나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참여자들의 원활한 경작을 위해 텃밭 구획 정비, 이름표 설치, 농업용수 공급 등 기반 시설 구축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텃밭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쉼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건강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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