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제98회 학위수여식 성료…3155명 학위 취득
학사 2299명, 석사 732명, 박사 124명 졸업
![[서울=뉴시스] 숭실대는 지난 20일 제98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255_web.jpg?rnd=20260224154726)
[서울=뉴시스] 숭실대는 지난 20일 제98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수여식을 통해 숭실대는 학사 2299명, 석사 732명, 박사 124명으로 총 31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이윤재 총장, 오정현 법인이사장, 윤훈갑 총동문회장, 김재철 법인이사, 조은식 교목실장 등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졸업생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문인 엄지민(글로벌통상학과 09)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개식 ▲찬송 ▲기도 ▲학사보고 ▲졸업식사 ▲축사 ▲환영사 ▲학위 수여 ▲상장 수여 ▲답사(학사 대표 김지은, 박사 대표 권오균) ▲찬양(웨스트민스터합창단) ▲교가 ▲축도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재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졸업은 마침표가 아니라 숭실에서 다져 온 배움과 성장이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관계, 청지기, 기업가 정신이라는 세 가지 자본을 바탕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를 통해 오정현 법인이사장은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사명의 눈으로 살아가며, 졸업생 여러분이 '사명으로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훈갑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오늘부터 숭실의 자랑스러운 동문"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숭실에서 배운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석 졸업(최우등상)의 영예는 법과대학 국제법무학과 김지은 학생과 공과대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이관종 학생이 안았으며,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김한별 학생이 총동문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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