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장관 "지역인재 양성 위해 범부처 힘 합쳐야"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2.12.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21165219_web.jpg?rnd=2026021209555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최 장관을 주재로 지방시대위원회·산업통상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가 참석해 지방대학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8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거점국립대별 브랜드 단과대 육성'을 중심으로 ▲거점국립대와 과학기술원·정부출연연구기관 간 협업 ▲거점국립대와 기업 간 연계 지원 ▲우수인재 유치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부처 간 협업 사항을 논의한다.
또한 각 부처에서 국토공간 대전환과 관련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간 동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지역인재의 '성장-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부뿐만 아니라 범부처가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립대를 성장엔진 분야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 균형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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