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협 제휴카드로 적립기금 조성…"시민 편익 재원"
카드 사용 적립금 1억3700만원 전달식

주낙영(왼쪽) 경주시장과 황대화 NH농협 경주시지부장
주낙영 시장은 이날 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으로부터 지난해 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1억3700여 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시 세입으로 처리돼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양 기관은 2011년부터 제휴카드 약정을 맺고 법인·보조금·공무원복지 카드 등을 이용하고 0.3~1%를 환원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그 결과 매년 일정 규모의 적립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금융권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을 모색하고 적립금은 시민들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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