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단 MINI 얼라이언스, 지역주도 산학연 혁신 플랫폼 될 것"
"산단 중심 산·학·연 역량 결집해 M.AX 생태계 확산할 것"
"권역별 핵심산단 M.AX 클러스터로 탈바꿈 전폭적 지원"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M.AX 얼라이언스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2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21105232_web.jpg?rnd=2025122410374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M.AX 얼라이언스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2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6일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 거점산단에 구성될 MINI 얼라이언스는 500여개 기관이 참석해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확산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지역 주도의 산학연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후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제조업 AI 전환(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인 '산단 AX 분과' 출범식을 열고 산단 AX 추진방향과 분과 운영방안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우리 경제의 심장에는 늘 제조업이 있었다"며 "산업화 초기부터 지역 제조기업들은 일자리와 수출을 책임지며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제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힘이고 지역이 살아야 국가 경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전제했다.
이어 "정부는 미래 제조업의 성패를 가를 M.AX의 해답을 산단에서 찾고 있다"며 "기업과 인재, 기술과 데이터가 한데 어우러진 산단이야말로 AI 혁신을 가장 빠르게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정부는 산단을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협력하고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해 M.AX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산하려 한다"고 구상을 전했다.
그는 "권역별 핵심 산단을 AI와 로봇 생태계가 결합한 M.AX 클러스터로 탈바꿈시키고, 데이터센터와 5G 특화망 등 AX에 필수적인 인프라도 빈틈 없이 갖추겠다"며 산단 현장 맞춤형 AI 모델 개발과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AX 도입 문턱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현장에 즉시 투입가능한 AI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며 "정부는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 도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광역시 동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대구 지역 M.AX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2629_web.jpg?rnd=20260205220543)
[서울=뉴시스]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광역시 동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대구 지역 M.AX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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