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2030년까지 국제화 역량 인증 자격 유지
유학생 비자 심사 간소화 및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선정 우대 혜택
![[서울=뉴시스] 상명대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0786_web.jpg?rnd=20260226092808)
[서울=뉴시스] 상명대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등 국제화 역량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평가에서는 재학생 충원율을 비롯해 ▲중도 탈락률 ▲불법 체류율 관리 ▲학업 지원 체계 ▲유학생 취업·진로 지원 등 대학의 역량과 직결되는 정량·정성적 지표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지며, 이 중 우수한 국제화 및 관리 능력 평가를 받은 대학에 인증이 부여된다.
상명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및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정,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관리 체계 구축을 인정받아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간소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선정 우대 등 행정적 혜택을 받는다.
이준영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상명대의 유학생 관리 역량 우수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국제화 시대에 맞는 혁신형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유학생 전담 학과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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