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다주택 상응하는 책임·부담 엄정히 부과·관리해야"
이광수 애널리스트, 광주경총 포럼 강연
"가계부채 구조조정 위해 부동산 매각 유도 필요"
![[광주=뉴시스]이광수 애널리스트, 광주경총 포럼 강연](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350_web.jpg?rnd=20260227143820)
[광주=뉴시스]이광수 애널리스트, 광주경총 포럼 강연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국민주권정부는 다주택에 상응하는 책임과 부담을 엄정하게 부과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27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3층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초청 금요조찬포럼에서 '부동산 시장 전망 그리고 새로운 시대, 모두를 위한 투자'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정부는 세제와 금융 등 국민이 맡긴 권한을 활용해 바람직하지 못한 다주택 보유에 주어진 특혜를 철저히 회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악은 다주택 투자자가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끔 구조를 만든 사람들"이라며 다주택 보유 자체를 도덕적으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가계부채 구조조정을 위해서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자 중 다주택자나 투자 목적 보유자에게 새로운 대출 규제를 적용해야 하며, 대출 상환을 위해 보유 부동산을 매각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투자에 있어서는 '가격'보다 '가치'가 높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날 강연을 통해 변동성과 지역 편차가 커진 주택 시장의 현황부터 다주택 양도세 중과, 매물 증가, 가격과 가치의 상관관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부동산 시장을 심도 있게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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