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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도 안팎 큰 일교차…"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등록 2026.03.01 05:01:00수정 2026.03.01 0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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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도 안팎 큰 일교차…"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일 인천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대기는 건조하겠다. 하늘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4도, 낮 최고기온은 1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서구 2도, 강화군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3도, 동구·옹진군·중구 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평구 13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12도, 동구·중구 11도, 옹진군 9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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