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59위…에차바리아 우승
콜롬비아 출신 에차바리아 통산 3승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주형. 2026.02.22.](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1049964_web.jpg?rnd=20260223100355)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주형. 2026.02.22.
김주형은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가 된 김주형은 컷 통과한 67명 중 5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올 시즌 6개 대회 연속 컷을 통과했다.
그러나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34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 우승은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날 5타를 줄인 에차바리아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인 테일러 무어, 오스틴 스머더먼(이상 미국), 셰인 로리(아일랜드) 등을 2타 차로 제쳤다.
2023년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에차바리아는 2024년 10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1년 4개월 만에 통산 3승을 챙겼다.
우승 상금은 172만8000달러(약 25억500만원)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에서 뛰다가 PGA 투어로 올 시즌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공동 9위(10언더파 274타)에 올랐다.
복귀전이었던 파머스 인슈어런스(공동 56위)와 피닉스 오픈(컷 탈락)에서 부진했던 켑카는 세 번째 대회에 만에 톱10에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