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유방암 1차 치료 임상 2·3상서 환자 투약 개시"
HER2 표적 항체·HER2 ADC 병용연구
![[서울=뉴시스] 앱클론 로고. (사진=앱클론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1946676_web.jpg?rnd=20250918093422)
[서울=뉴시스] 앱클론 로고. (사진=앱클론 제공) 2025.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앱클론의 파트너사 헨리우스는 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를 목표로 'AC101'(앱클론의 HER2 표적 항체)과 'HLX87'(헨리우스의 HER2 ADC) 병용 임상 2·3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HER2(인간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 2) 표적 치료는 유방암 치료 성과를 끌어올렸지만,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은 결국 내성이 생겨 치료 어려운 경우가 많다.
현재 1차 표준 치료는 HER2 표적 치료와 화학요법 병용이다. 환자 부담을 낮추고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한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전략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
헨리우스는 AC101을 ADC(항체 약물 접합체)와 병용해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개발 중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유방암 1차 치료 임상 진입은 국산 항체 기술이 글로벌 치료 영역으로 확장되는 이정표"라며 "AC101의 개발 범위가 넓어질수록 앱클론의 장기 수익 기반(로열티)과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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