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RISE사업단, 군산 '시간 여행 프로젝트' 앨범 발매
군산시간여행축제 테마 12곡 수록…문화 아카이브 구축
청년아이디어 '재미잇(it) 군산' 결실…대학·지역 상생 모델

(사진=호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호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군산의 역사와 감성을 음악으로 담은 종합 앨범 '시간 여행 Project'를 발매했다.
3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시군 명소화 대학연계 사업'의 핵심 프로젝트인 '청년아이디어 재미잇(it) 군산'의 결과물dlek.
시간 여행 Project는 군산 시간여행축제의 정체성인 '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단순 음원 모음집을 넘어 지역의 서사와 감정을 기록한 문화 아카이브 성격을 띤다.
앨범에는 걸그룹 LOVEONE의 '시간을 건너서', 김기원(정화예술대 교수) 음악감독과 유솜(LOVEONE)의 듀엣곡 '초원 사진관', 축제 이머시브 공연 OST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음원은 유튜브와 멜론·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호원대 예술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축제 기획부터 음원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대학의 예술 인프라가 지역 자원과 결합해 실질적인 문화 콘텐츠로 구현된 사례라는 평가다.
최부헌 RISE사업단 부단장은 "군산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옮기는 과정 자체가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든 여정"이라며 "대학의 창의성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일상 문화로 확장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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