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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복 노리는 박성현, 4월 KLPGA 국내 개막전 출격

등록 2026.03.03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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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 앞에서 시즌 시작하면 큰 에너지 받을 것"

[서울=뉴시스]여자 골프 박성현.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서울=뉴시스]여자 골프 박성현.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 출전한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일 "박성현이 4월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더 시에나오픈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KLPGA 투어 2026시즌은 3월 태국에서 열리는 리쥬란 챔피언십으로 개막한다.

국내 첫 대회는 더 시에나오픈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서 활약 예정인 박성현은 "많은 팬 앞에서 시즌을 시작하면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에너지로 올 시즌 경기들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박성현은 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7승을 거뒀고, 한 때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KLPGA 투어에서도 10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박성현은 지난달 골프 의류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와 후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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