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서산시에 2억원 상당 빨래 건조 차 기탁
취약계층 빨래 봉사·재난 현장 지원
![[서산=뉴시스]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과 서산시 관계자가 지난 3일 서산시청 앞에서 2억원 상당의 빨래 건조 차량 기증식을 갖고 있다. (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046_web.jpg?rnd=20260304094701)
[서산=뉴시스]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과 서산시 관계자가 지난 3일 서산시청 앞에서 2억원 상당의 빨래 건조 차량 기증식을 갖고 있다. (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3일 서산시청에서 임직원 및 이완섭 시장,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빨래 건조 차량 기증식을 가졌다.
차량은 상업용 빨래 건조기 4대를 탑재한 2.5t 트럭을 개조해 만든 차량으로 빨래 봉사 및 산불∙수해 등 재난 현장 지원에 활용된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13년부터 다양한 차량 기증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동식 세탁 차량과 따뜻한 밥차를 시에 기증하고 매년 8000만원의 운영비를 후원 중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또 장애인 작업장 차량, 장애인 이동용 특수차량 등을 지역 기관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량 구입비와 운영비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급여의 0.5%와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마련된 매칭그랜트 사회공헌기금이 쓰였다.
이 시장은 "어려운 경영 상황에도 변함없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이동식 건조 차량과 세탁 차량, 따뜻한 밥차 등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은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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