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아비람 라이헤르트 '베토벤 황제' 협연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서 8일 선보여
![[성남=뉴시스]성남물빛정원 베토벤 페스티벌(사진=성남시 제공)2026.03.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389_web.jpg?rnd=20260305112344)
[성남=뉴시스]성남물빛정원 베토벤 페스티벌(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문화재단은 8일 오후 5시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베토벤 페스티벌: 피아노 협주곡 황제'를 공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금난새의 진행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헤르트가 협연하고 현악 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깊고 지적인 해석, 경이로운 테크닉과 찬란한 음색으로 찬사받는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헤르트는 프랑스 에피날 콩쿠르 1위와 제1회 동아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비롯해 독일과 일본의 주요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뒤 1997년 제10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동메달을 수상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이후 30여 년 동안 동아시아와 미주, 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으며 독일 뮌헨 헤르쿨레스잘(Herkules-Saal) 공연 등으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스라엘 필하모닉, 예루살렘 심포니, NHK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포트워스 심포니, 시카고 신포니에타 등 주요 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도쿄 현악사중주단, 차이코프스키 현악사중주단, 세종솔로이스츠 등과 실내악 연주를 펼쳤다.
라이헤르트는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스라엘 텔하이 국제 피아노 마스터클래스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밸리 주립대학 기악과 부교수와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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