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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

등록 2026.03.05 15: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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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운영형 AI 인재양성 모델 출범

향후 5년간 71억2500만원 지원 확보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전경.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전경.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AI(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해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이에 서울 소재 대학 중 3개만이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서울시립대는 향후 5년간 총 71억2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립대는 사업을 통해 '차세대 운영형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단'을 출범하고, 산업 수요 기반의 몰입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아울러 인공지능융합대학을 중심으로 ▲경영 ▲경제 ▲자연과학 ▲공학 ▲도시과학 등 총 6개 단과대학 13개 학부(과)가 참여하는 대규모 교육 연합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특히 사업의 핵심은 IT(정보기술) 전공자에 국한되지 않고 통계·경제·경영은 물론 도시행정 및 환경공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초학제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전공 간 장벽을 허물고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실증–채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제도화해,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선 '운영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의 책임자인 전종준 통계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안정적으로 배출할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교육 성과가 취업으로 직결되는 산학협력 성공 모델을 확립하고, 서울시립대를 AI 분야 핵심 거점 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책임자인 전종준 통계학과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책임자인 전종준 통계학과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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