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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尹 구치소 방문 10일 재추진

등록 2026.03.06 14:02:01수정 2026.03.06 14: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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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기일 조정 결과 안 나와 방문 연기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기춘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이태원참사 특조위에서 제47차 위원회를 마친 후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1.2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기춘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이태원참사 특조위에서 제47차 위원회를 마친 후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기 위해 10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하기로 했다.

6일 특조위에 따르면 당초 이날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 전 대통령 면담을 시도할 계획이었으나, 오전까지 윤 전 대통령의 재판 공판기일 조정 결과가 나오지 않아 방문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특조위는 10일 오전 서울구치소 방문을 다시 추진할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 면담 시도와 함께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당초 방문이 예정됐던 이날은 구치소에서 이행강제금 부과 고지 절차가 예정돼 있어 일정 조율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행강제금은 행정청이 시정명령 등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람에게 금전적 부담을 부과해 이행을 강제하는 행정 절차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오는 12~13일 예정된 청문회 출석 요구에 대해 재판 준비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특조위는 법원에 공문을 보내 윤 전 대통령의 공판기일 조정을 요청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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