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이란 사태에 민생 점검"
유가·물가 동향 점검, 에너지 절약 캠페인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제공) 2025.11.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02003102_web.jpg?rnd=20251126133716)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질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차질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비상경제대책본부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해 운영된다.
![[평택=뉴시스] 정장선 시장이 미국-이란사태 대비 비상경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2026.03.0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594_web.jpg?rnd=20260306144101)
[평택=뉴시스] 정장선 시장이 미국-이란사태 대비 비상경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대책본부는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애로사항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민생경제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안정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중동 지역 긴장이 장기화할 경우 에너지 수급 불안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절감 등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기업과 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에너지 절약과 지역 경제 안정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정장선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응함은 물론 시민들도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절약 실천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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