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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글로벌 치유관광 거점 도약…국비 13억원 확보

등록 2026.03.06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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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인천관광공사가 입주한 인천 상상플랫폼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관광공사가 입주한 인천 상상플랫폼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향후 3년간 약 13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치유관광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천을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시는 '성과를 넘어 산업화'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대 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을 핵심 기조로 삼았다. 영종권(럭셔리·체류형), 강화권(자연·치유형), 도심권(의료·회복형), 송도권(MICE·비즈니스형)으로 나누어 권역마다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인천 방문객들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힐링과 치유까지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2028년까지 45개 이상의 인천 웰니스 관광지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외 146만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고도화와 확산으로 글로벌 힐링 도시 인천을 브랜드화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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