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남 방문해 "민주주의 기여한 호남, 국토균형발전 엔진될 것"
"李대통령 주요 정책 영광에서 실현될 가능성 높아"
영광터미널시장 방문해 민심 접촉면 늘리기 시도도
![[영광=뉴시스] 박기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읍 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06.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7876_web.jpg?rnd=20260306135516)
[영광=뉴시스] 박기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읍 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에너지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민주주의 발전에 호남이 기여한 바가 큰데 국가는 호남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는가'라는 질문에 '이제 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행사에서 자신을 '명예 영광군민'으로 소개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국정 철학으로 호남 발전 특위를 통한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감사 보은에 대통령께서 적극 협조해 주셨고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큰절 하는 심정으로 호남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햇빛연금·바람연금·에너지 고속도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한 정책이 이곳 영광에서 모범적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바람과 기운으로 영광이 이렇게 밝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영광군민들께 특별히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비전선포식에 앞서 지도부와 함께 영광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만나기도 했다. 그는 시장 내에서 상인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사진을 촬영한 뒤 일부 매장에 들러 홍어 등을 직접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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